가끔 영국에서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구하는지 구하기는 쉬운지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저에게도 영국 가기 전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가 바로 6개월 이상 Full time 등록을 하면 합법적으로 주당 40시간의 보통은 런던같은 대도시 정도나 되어야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할 수 있고, 그나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는 운입니다. Job centre같은데 기본적으로 등록을 해두고, 한인신문 등을 살펴본다거나, 길거리 지나면서 공고를 잘 보아둔다거나, 주변 그렇지만,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해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큰 돈을 모아 생활하는 것처럼 물론 그 돈이라도 어느 정도 생활비에 보탬이 될 수는 있겠지만,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본 생활비는 송금을 받는다거나 미리 저축해 둔 돈이 있다거나 해서 현지 생활경험도 그래서, 저는 제게 물어보는 분들께 가급적이면 아르바이트는 자제를 하고 기본 공부에 충실하라고 조언을 해드립니다. 1년이라는 더군다나, 성인으로서 이미 머릿 속에는 온갖 잡다한 영어지식들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획기적으로 향상을 시키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공부에만 충실히 하세요. 차라리 아르바이트는 가기 전 한국에서 해서 한 푼이라도 더 모아서 영국에 가서 그 돈으로 생활하시기를
| ||||||||||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ukstory@lycos.co.kr | ||||||||||
'해외여행일지 > 잉글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여행일지/잉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