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공중파에서 오락프로에도 출연하고 손담비의 모습을 심심챦게 볼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 고정으로 출연한다거나 해서 식상하지도 않고,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바도 없어 신비감도 남아있다.
손담비라는 가수를 처음 안 것은 예전에 에이트리의 전자사전을 샀을 때였다. (이 회사 CEO가 아이리버 전 간부였는데, 아이리버의 기술을 빼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서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어케 되었나 몰라?)
그 안에 손담비의 뮤직비디오와 사진 등이 있어 처음 보게 되었다.
그 때는 단순히 섹시한 가수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손담비의 모습을 보니
포스트 이효리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표절시비 등 음악성 논란에다 사생활 논란까지 겹친 이효리에게 더 이상 요정의 신비감은 없다.
하지만, 아직 손담비는 그 이름처럼 왠지 매끈한 털을 가진 귀여운 동물이 연상된다.
물론 아직까지 고정으로 출연한다거나 해서 식상하지도 않고, 사생활에 대해 알려진 바도 없어 신비감도 남아있다.
손담비라는 가수를 처음 안 것은 예전에 에이트리의 전자사전을 샀을 때였다. (이 회사 CEO가 아이리버 전 간부였는데, 아이리버의 기술을 빼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서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어케 되었나 몰라?)
그 안에 손담비의 뮤직비디오와 사진 등이 있어 처음 보게 되었다.
그 때는 단순히 섹시한 가수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손담비의 모습을 보니
포스트 이효리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표절시비 등 음악성 논란에다 사생활 논란까지 겹친 이효리에게 더 이상 요정의 신비감은 없다.
하지만, 아직 손담비는 그 이름처럼 왠지 매끈한 털을 가진 귀여운 동물이 연상된다.
'라이프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리스? 페레즈 힐튼닷컴과 원더걸스, 조롱인가 극찬인가? (0) | 2008.09.29 |
---|---|
러시아를 정복하는 알약, 정로환 (0) | 2008.09.29 |
원더걸스 "Nobody" M/V 그리고 이효리 표절시비 (0) | 2008.09.24 |
내가 본 공포영화장면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은? (0) | 2008.09.23 |
굿모닝팝스는 유료?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