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작인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보고(영화관에서 본건 아닙니다. -_-)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스타워즈는 극장에서 개봉한 적이 있어도 극장판 스타트렉이 개봉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의 스타트렉 인기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위의 인물들이 미국에서 1966~69년까지 방영되었던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캡틴 커크와 스팍입니다.
어렸을 적 TV를 통해 봤던 제 기억 속에 있는 인물들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극장판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인물들 이름이 낯설지 않더군요.
물론 그들의 어린 시절인 만큼 얼굴들은 다 앳대긴 했지만.
극장판을 재미있게 봐서 TV 시리즈들도 보고 싶은 마음에 뒤져봤는데...
어라? 시리즈도 많을 뿐 더러 각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저 커크와 스팍 등이 아니더군요!
아...위의 인물들도 기억이 납니다 그려.
이 시리즈부터는 낯서네요.
가장 최근의 TV 시리즈죠.
그러다 보니 인물들이나 복장들도 조금 세련되 보이는 듯 하네요.
커크와 스팍이 나왔던 오리지널 시리즈는 구할 수가 없고, 그 다음 New Generation(TNG)시리즈부터는 웹하드 등에 올라와 있습니다.
TNG 잠깐 봤습니다만 약간 촌스러움이 묻어난다는...
그렇지만 각 시리즈별로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가 다르기 때문에 순서에 관계없이 아무 시리즈부터 봐도 상관없겠습니다.
그 외 극장판도 10편 이상 나와 있는데 구해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틀스타 갤럭티카도 추천~!
제 기억으로는 스타워즈는 극장에서 개봉한 적이 있어도 극장판 스타트렉이 개봉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의 스타트렉 인기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위의 인물들이 미국에서 1966~69년까지 방영되었던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캡틴 커크와 스팍입니다.
어렸을 적 TV를 통해 봤던 제 기억 속에 있는 인물들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극장판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인물들 이름이 낯설지 않더군요.
물론 그들의 어린 시절인 만큼 얼굴들은 다 앳대긴 했지만.
극장판을 재미있게 봐서 TV 시리즈들도 보고 싶은 마음에 뒤져봤는데...
어라? 시리즈도 많을 뿐 더러 각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저 커크와 스팍 등이 아니더군요!
Star Trek : New Generation (1987~1994). 줄여서 TNG
아...위의 인물들도 기억이 납니다 그려.
Star Trek : Deep Space Nine (1993~1999). 줄여서 DS9
이 시리즈부터는 낯서네요.
Star Trek : Voyager (1995~2001)
Star Trek : Enterprise (2001~2005) 줄여서 ENT.
가장 최근의 TV 시리즈죠.
그러다 보니 인물들이나 복장들도 조금 세련되 보이는 듯 하네요.
커크와 스팍이 나왔던 오리지널 시리즈는 구할 수가 없고, 그 다음 New Generation(TNG)시리즈부터는 웹하드 등에 올라와 있습니다.
TNG 잠깐 봤습니다만 약간 촌스러움이 묻어난다는...
그렇지만 각 시리즈별로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가 다르기 때문에 순서에 관계없이 아무 시리즈부터 봐도 상관없겠습니다.
그 외 극장판도 10편 이상 나와 있는데 구해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틀스타 갤럭티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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